구매한지는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안 나고, 5~6년 정도 된 듯 합니다.
구매한지 2~3년 경과했을 즈음에 안마의자 엉덩이 부분의 가죽이 조금씩 삭아서 떨어져 나가길래,
인터넷에서 대충 사이즈 맞는 커버를 구해서 앉는 부분에 덮은 뒤 계속 사용하고 있었는데,
등 부분이 벗겨지면서는 도저히 사용 할 수가 없게 되었어요.
안마 한 번 하면 등이며 바닥에 벗겨진 가죽 가루가 우수수 떨어져서 집이 엉망이 되었거든요.
버리자니 그 외의 기능은 정상적으로 작동중이라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.
가죽부분을 유상수리 할 수 있는지, 아니면 다른 해결방안이 있는지 궁금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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